공지사항

구국금식기도회 합심기도

담임목사 0 38

구국금식기도회 합심기도

 

온 인류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지금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온 나라가 두려움에 떨며 동굴 속으로 숨어 들어가고 있는 때에 이 재앙이 우리의 죄악으로 부터인 줄 알고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죄인 한 사람의 회개를 더 기뻐하시는 주님(15:7)께 나아왔습니다.

죄 가운데에서 죽지 않기 위하여 두 무릎을 꿇습니다.

주홍 같은 죄가 눈과 같이 희어지도록 사하여 주시는 주님의 용서와 은혜를 바라옵니다.

주여,

흑암의 세력에 짓눌리고, 타협하며, 괜찮다 괜찮다 하였던 영적 방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스올에 갇혀 있음에도 천국인 마냥 살아온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기 위해 지난 3일간 금식을 선포하며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주께 부르짖은 저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86:3).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나이다(39:7).

우리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오늘의 위기에서 건져 주옵소서(120:2).

이제 주님의 피로 세워주신 본향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사함 받을 수 없는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들어 주옵소서.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시옵고 지체하지 마옵소서(9:19)

 

주여, 영적 음행과 타락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겠노라고 결단했지만,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고, 예수님보다도 세상의 권력과 돈을 더 믿었으며, 성령님보다도 세속적 가치와 이해를 더 따라 살았습니다. 주님,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음에도, 하나님과 세상을 함께 사랑했던 영적 음행의 죄를 범했습니다.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죄를 범한 줄도 몰랐나이다. 주여,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무너진 가정을 바로 세워주옵소서.

복음에 참여하며 복음으로 사는 믿음의 가정을 꿈꾸면서도, 출세와 물질 앞에 무너진 나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성공한다는 세상 논리를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기보다는 세상의 지식이 우선이었습니다. 항상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았으나 우리의 행동은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미움과 다툼, 갈등과 대립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때로는 당연한 것으로 스스로를 합리화하기도 했습니다. 어렵고 다급할 때만 주님께 무릎을 꿇었던 이기적이면서도 기회주의적인 신앙을 가정에 씨를 뿌렸습니다. 그러함에도 잘못된 결과들을 보며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어리석고도 우둔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교회가 교회 되도록, 소금과 빛으로 다시 세워 주옵소서.

주여,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피 값으로 세워진 몸 된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로 전락하였습니다. 좌우 이념으로 갈라져 서로 하나님의 뜻이라며 분열하고 대립하며 세상 사람들보다 못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자신들의 이해와 방법으로 다투다 못해 교회를 찢고 나누며 죽이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주여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주여, 다시 교회가 화해하고 용서하며 하나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의 능력으로 다시 세워지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교회, 소금과 빛으로 천하만민을 복되게 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지역 사회를 회복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단 신천지로 인하여 잠잠해져 가던 질병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면 아래 묻혀 있던 질병만큼이나 이단도, 그리고 지역 사회에 팽배해 있던 이기심, 갈등과 대립도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평온할 때는 몰랐으나, 위기에 내몰린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그대로 보게 됩니다. 주여, 질병으로 인한 환란 앞에 두려워만 했습니다. 질병보다 더 크고 더 악한 영적 질병인 이단으로 인한 폐해를 대비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과 대적하는 사상을 외면하였습니다. 이기심과 갈등과 대립을 보고도 그리스도인으로서 유기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지역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다시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걸으신 그 고난의 길을 저희가 걷게 하시고, 저희를 지역 사회의 회복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여, 이 나라 이 민족이 주님의 나라, 주님의 백성 되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입니까. 우리 주님이 세우신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 나라로 세우신 나라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나라임에도 주님의 백성임에도, 마치 서로가 주인이며 서로의 나라라며 갈등과 대립과 반목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쟁과 기근보다 더 악한 영적 타락을 멈출 수 있도록 주여, 간섭하여 주시고 이 나라 이 땅, 민족을 정결케 하여 주옵소서. 동성애와 이슬람으로 민족이 더럽혀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망상에 사로잡혀 현실을 외면하는 유물론이 떠나가기를 원합니다. 보수라 자처하며 욕심 채우기에 급급했던 자들이 돌아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주여, 주께서 세우신 이 나라, 주께서 이끄신 이 민족, 외면하지 마시옵소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오직 진리이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일어서는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의 나라와 민족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시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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